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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우어 LA 다저스로 이적했지만 여전히 힘든 상황

에릭 라우어가 토론토에서 방출 대기 상태였는데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됐음
같은 푸른 유니폼인데 우승팀이 되니까 분위기가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음
라우어는 메이저리그에서 꽤 오랫동안 활동했고 2019년에는 챔피언십에서 선발 등판도 했었음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부상과 성적이 안 좋았던 탓에 토론토에서는 방출 대기 신세가 됐다고 함
다저스로 가긴 했지만 그나마 나은 조건은 아니었을 듯
다저스도 라우어를 완전히 기대하지는 않는 분위기임
이번 이적은 라우어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성적과 부상 이력이 계속 문제가 될 거 같음
라우어가 다시 한 번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그런데 다저스 입장에서는 라우어가 단순히 투수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음
이미 라우어보다 더 젊고 실력 좋은 투수들이 많아서 그냥 체력 보충용으로 쓰일 가능성도 있음
라우어는 지난해 32세를 넘겼고 2022년엔 5.46의 평균자책점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음
토론토에서도 시즌 중반부터 주전 자리를 잃었고 결국 방출 대기 상태가 됐음
다저스로 가더라도 정규 시즌 출전 기회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음
그래도 다저스는 라우어의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일부 인정한 것 같음
특히 다저스는 올해 유망주들이 많이 빠져나갔고 투수진에 공백이 생겼음
이런 상황에서 라우어가 갑작스럽게 트레이드된 건 어쩌면 예상 밖이었음
라우어는 토론토에서 2019년 월드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당시엔 스타로 불렸음
그런데 이제는 팀에서 필요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는 게 아쉬운 부분임
다만 라우어가 다저스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함
특히 다저스가 올해 우승 후보로 꼽히는 만큼 라우어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기회가 생길 수 있음
라우어의 이적은 메이저리그에서 나이와 부상 문제로 고전하는 선수들의 운명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함
결국은 라우어가 다저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이 될 듯
라우어는 32세를 넘겼고 지난해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다저스로 갔다는 건 그나마 기회가 생긴 거임
그때는 스타로 불렸지만 지금은 단순히 체력 보충용으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됨
이런 상황은 메이저리그에서 자주 있는 일임
특히 투수들은 연령이 오르면 경기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대체자들이 늘어나기 마련임
라우어처럼 과거에 잘했지만 최근 성적이 안 좋으면 팀에서 완전히 버려지는 경우도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