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황희찬 EPL 강등에 이어 평가까지 떨어진 듯

황희찬이 올 시즌 진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음
울버햄턴이 이미 EPL 강등 확정됐는데 그걸 보면 황희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
근데 문제는 울버햄턴이 강등되면서 황희찬 개인에 대한 현지 매체의 평가도 안 좋은 듯함
그동안은 몇 경기 출전했지만 기대했던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것 같아
현지 언론들은 황희찬의 모습을 보며 실망하는 분위기임
강등이 결정된 후에도 황희찬에게 긍정적인 평가는 거의 없었음
이번 시즌이 정말 잔혹한 시즌이 되고 있는 건 맞는 듯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은 부담을 안고 있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이 커짐
앞으로 어떻게 반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황희찬은 2019년 레드불 살츠부르크에서 유럽 무대에 데뷔한 이후로 한국 축구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선수임
울버햄턴 이적 후에도 그 기대가 계속 이어졌는데 이번 시즌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음
특히 울버햄턴이 강등되는 동안 황희찬이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고 출전 시간도 제한적이었음
이런 상황에서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팬들의 실망감이 커질 수밖에 없음
다만 황희찬이 이전 시즌에는 꽤나 괜찮은 활약을 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시즌은 단순히 운이 좋지 않았거나 팀 전반적인 문제가 크지 않았나 하는 분석도 있음
울버햄턴이 올 시즌 리그에서 18승 7무 27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을 맞이했고 그 중에서도 공격력이 크게 부족했음
황희찬이 팀의 공격수로 기대받았지만 팀 전체적인 전력 부족 때문에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가능성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황희찬의 미래가 걱정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임
먼저 울버햄턴이 강등되면서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이적 시장에서의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음
또한 황희찬이 한국 대표팀에서의 입지도 위태로워질 수 있어요
국가대표로서의 기량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 시즌 성적이 부진하다면 다음 대회 출전 가능성도 낮아질 수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이 모두 끝난 건 아니니까
황희찬이 이겨내고 다시 반등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음
다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느냐가 중요할 것 같음
이적 혹은 팀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고 스스로의 기량을 다시 증명해야 할 수도 있음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가 될 수밖에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