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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임지민 원종해 활약에 계투진 안정감 찾나

NC 계투진이 작년에 꽤 힘들었던 거 다들 알잖아
그런데 올해는 임지민과 원종해가 잘 뛰면서 한결 여유를 찾은 듯함
임지민은 150km대 빠른 공을 주무기로 하는 우완 투수인데 시범경기부터 꽤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음
원종해도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어
계투진이 이전처럼 망쳤다거나 그런 건 없어 보이고
임지민은 기존의 빠른 공 외에도 커터와 체인지업도 잘 던지는 걸로 알려져 있어서 다양한 변화구를 쓸 수 있을 것 같음
원종해는 구속은 좀 느리지만 제구력이 좋아서 중간에 무난하게 메꿔줄 수 있는 선수임
이 두 명이 잘 뛰면 NC 계투진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짐
작년엔 계투진 문제로 경기에서 고전하는 경우 많았는데 올해는 그 부분이 개선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임지민과 원종해가 잘 뛰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외에도 다른 투수들이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김태형이나 김재현도 시범경기에서 괜찮은 피칭을 보여줬고 이들의 존재감이 계투진 전체를 더 두텁게 만들고 있음
계투진이 작년처럼 망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분위기가 감도는 듯함
그런데 문제는 여전히 선발진이 약간 불안한 점임
선발 투수들이 경기를 잘 마무리하지 못하면 계투진이 무리하게 나서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작년 NC는 선발진이 자주 무너지면서 계투진이 과부하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음
그러다 보니 계투진이 경기 중반에 흔들리면 승패가 뒤집히는 일이 자주 있었음
그래서 이번 시즌 계투진의 성과는 선발진의 안정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
선발들이 잘 던지면 계투진도 부담이 줄어들고 반대로 선발이 무너지면 계투진이 고생할 가능성이 높음
그나마 다행인 건 임지민과 원종해가 올해도 꾸준히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점임
임지민은 150km대 빠른 공으로 상대 타자를 압박할 수 있고 원종해는 제구력으로 무난하게 메꿔줄 수 있어서
이 두 명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계투진을 지탱해줄 수 있을 것 같음
이번 시즌 NC가 계투진 문제로 고전하는 일은 거의 없을 거라고 예상하는 분위기임
하지만 아직까지는 시범경기 결과일 뿐 실제 정규시즌에서는 다를 수 있으니까
계투진이 정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또한 선발진이 어떻게 변모했는지도 중요한 변수임
이번 시즌 NC가 계투진을 중심으로 한 팀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가 관심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