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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 현대 모비스에 승리했지만 수비가 문제였다고 팀 자체가 인정

수원 KT는 7일 수원 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현대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이겼는데
경기 후 감독이 수비 통해 잘 이겨냈다고 말했음
그런데 이 말이 오히려 의심을 사는 이유가 있음
KT 입장에서는 상대를 꽤 잘 막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수비가 약해서 이긴 거라는 반응도 있었음
경기 중간에 모비스가 연속 득점을 해서 리드를 잡았는데
KT가 그걸 끊어내고 역전했지만 수비가 계속 허점이 있었음
다른 선수들이 수비를 못 하니까 주력 선수들이 무리하게 뛰어야 했고
그러다 보니 체력도 떨어졌고 경기 후반에 실수가 많았음
KT 감독은 수비가 잘 됐다고 했지만
팬들은 오히려 수비가 부족했다는 의견이 더 많음
이번 경기는 승리했지만 수비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는 듯
앞으로도 수비가 안정되지 않으면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지난 시즌에도 KT는 수비가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자주 나왔었음
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수비 능력이 약한 점이 문제였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그런 문제가 또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모비스가 공격적으로 뛰었는데도 불구하고 KT 수비가 쉽게 무너졌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는 수비가 잘 됐다는 말이 어색하게 들리는 건 당연함
KT의 수비 문제는 단순히 이번 경기만의 문제가 아님
지난해 KBL에서 수비 효율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걸 보면
이건 장기적인 과제로 볼 수 있음
그래서 감독의 발언이 오히려 논란이 되는 거임
수비가 잘 됐다는 말이 실제 경기 내용과 맞지 않아서
이런 상황에서 팬들은 감독의 판단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음
수비가 약한데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칭찬하는 건
팀의 전략이나 컨디션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로 이어짐
또한 주력 선수들이 계속 무리하게 뛰는 건 부상 위험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선수들의 커리어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KT가 이 경기를 이긴 건 사실이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올 시즌 성적도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음
수비가 약해서 이긴 거라는 말이 오히려 더 문제를 키운 건
KT의 수비력이 장기적으로 약점으로 지적받아 왔기 때문임
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수비 능력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