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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득점력 0에 가까워진다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완패

소노가 득점이 안 되는 건 이제 심각한 문제임
4일에 열린 LG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안양 정관장에게 50대69로 패했는데
그런데 이 경기에서 소노의 득점이 거의 없었음
경기 전부터 소노의 득점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건 알려져 있었지만
이 정도까지 떨어졌다는 건 예상 못 했음
정관장은 득점을 잘 해서 승리했고 소노는 수비도 약하고 공격도 안 됐음
소노의 선수들이 경기 중에 자주 실수를 하고 패스도 잘 안 들어감
공격이 원활하게 흘러가지 않아서 결국 점수 차가 벌어짐
이번 경기는 단순한 패배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 거 같음
이제 소노가 어떻게 반전을 할지가 관심사가 됐음
드래프트나 트레이드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함
하지만 지금 상태로선 걱정되는 부분이 많음
소노의 득점 문제는 이번 개막전뿐만 아니라 최근 몇 경기 동안 계속된 상황임
지난 시즌에도 소노의 득점력이 떨어졌지만 그때는 공격 포인트가 분산돼 있었고
팀 전체적인 흐름이 잘 맞아서 승리했었는데 올 시즌은 그런 게 안 되는 듯함
경기 중에 소노 선수들이 패스를 잘못하거나 수비에서 실수가 잦았는데
이게 단순한 실수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공격과 수비가 서로 연결되지 않아서
결국 점수 차가 벌어진 거 같음
특히 소노의 주전 센터가 수비에서 약해서 정관장의 공격을 막지 못했음
이런 상황에서 소노의 감독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가 관심사임
감독이 기존 전략을 유지할지 아니면 새로운 전술을 도입할지
그리고 드래프트나 트레이드로 외부에서 유입될 선수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이제부터가 더 중요해짐
이미 소노는 지난 시즌에도 득점력 저하 문제를 겪었고
그때는 내부 선수들의 개발이나 트레이드로 해결을 시도했었는데
올 시즌은 그보다 더 심각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선수들 간의 협업이 안 되고 공격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 때문임
이런 상황에서 소노가 지금까지 쌓아온 인지도가 위태로워질 수도 있음
팬들은 이전처럼 팀을 믿고 지지해주겠지만
결과가 계속 안 나오면 관심이 줄어들 수밖에 없음
이번 개막전 패배는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소노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