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엄상백 78억 투자에 악몽 시작

엄상백이 한화 이글스에 78억원을 들여서 계약했는데 첫 해부터 완전히 부진함
지난 시즌엔 15경기에서 3승 9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이 6.20이나 됨
이게 끝이 아니라 올 시즌도 별반 다르지 않음
시범경기부터 컨디션이 안 좋았고 정규시즌도 계속 불안정한 모습 보여줌
투수로서는 최악의 상황인데 선수 본인도 마음고생이 심할 듯
그나마 다행인 건 팀이 그를 믿고 계속 기회를 주고 있다는 거
하지만 이대로 가면 78억 원 투자가 낭비될 수도 있음
엄상백이 지금처럼 계속 부진하면 한화 팬들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것임
어떻게든 반등하려는 모습 보여줘야 할 때임
그런데 엄상백의 부진은 단순히 성적 문제만이 아니었음
지난 시즌엔 빅리그에서 15경기만 던졌는데도 무려 9승을 기록했고
그때는 3.20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었는데
이제 와서 보면 그건 사실 다소 과장된 수치였던 것 같음
실제로 그 시즌 동안 볼 제어가 안 되고 커터볼이 제대로 안 나가서
투수로서의 기본기를 잃은 듯한 느낌이 들었음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임
시범경기부터 속도가 떨어지고 커브볼이 제자리에서 멈춰 있는 걸 보니
하지만 이걸 계속 하면 선수 본인도 점점 자신감을 잃을 수 있음
이미 몇 경기에서는 타자들이 그의 공을 가볍게 치는 장면들이 많이 보였음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한화 측은 여전히 그를 신뢰하고 있음
감독은 아직은 체력 문제일 수 있고 조기에 지치지 않도록 관리해줘야 한다고 말했음
하지만 팬들은 이미 지쳤음
78억 원을 들여서 계약한 선수가 이렇게 부진하면
그냥 다른 투수를 영입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의견이 자주 오르내림
이런 상황에서 엄상백이 어떻게 반등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임
그가 지금처럼 계속 부진하면 내년에는 전략적으로 대체 선수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음
그래도 아직은 시즌 중이라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이제는 정말로 실수를 할 수 없는 상황임
팬들이 기다리는 건 그의 회복이 아니라
정말로 뭔가 바뀌는 모습이었음
이런 상황에서 엄상백의 과거 경기력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면 더 안타까움
지난 시즌 빅리그에서 기록한 3.20대 평균자책점은 사실 그 당시에도 다소 의심받았던 수치였음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그걸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이게 지속되면 선수 자신도 점점 자신감을 잃을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에서 한화 측의 입장도 이해는 되지만
팬들은 이미 지쳤다는 걸 느끼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다른 팀들의 사례를 보면 더 심각함
이번 시즌이 엄상백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