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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골키퍼 보강 계획에 차질 데일리 메일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개막을 앞두고 골키퍼 문제로 비상이 걸렸다고 함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가 골키퍼 보강 계획에 차질이 생긴 듯
현재 맨유의 골키퍼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라 걱정이 되는 거임
주전 골키퍼인 디 헤이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다른 골키퍼들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선수단이 고민 중임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새 골키퍼를 영입하려던 계획이 어려워진 듯
골키퍼 자원 확보가 급하다고 보여짐
이번 시즌 맨유의 성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골키퍼 문제 해결이 맨유에게 중요한 이슈가 될 것 같음
디 헤이는 지난 시즌에도 몇 번이나 부상으로 고전했었고
이번엔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부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알려짐
그 외에도 루카스 투바인과 알렉산더 데 라 파우센도 조별리그에서 출전 기회가 적었고
실전 감각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이런 상황에 맨유는 현재까지 골키퍼 영입을 위한 구상을 전혀 발표하지 않았는데
시즌 시작 전에 대규모 이적시장이 열려 있지만
이미 많은 팀들이 핵심 자원을 확보해버린 상황이라
맨유가 혼자만 고립된 건 아님
하지만 맨유는 과거에도 골키퍼 문제로 애를 먹은 적이 있었음
2018년에는 킬리안 음바페와 같은 선수를 영입하려다가
결국 루카스 투바인을 데려오면서도 골키퍼 자원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음
그때도 경기당 평균 실점이 늘어나며 성적에 악영향을 미쳤음
이번엔 더 심각할 수도 있음
이유는 디 헤이의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투바인이나 데 라 파우센만으로는 리그와 컵대회를 모두 소화하기 어렵다고 보는 거임
게다가 맨유는 이번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필수적인 상황이라
골키퍼의 안정성은 더욱 중요함
그래서 일부 팬들은 감독이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음
예를 들어 이미 떠난 레알 마드리드의 다비드 데 헤아를 다시 데려오거나
혹은 저렴하게 영입 가능한 골키퍼를 찾는 방안도 검토 중인 듯
하지만 맨유의 이적 운영은 항상 복잡한데
이번엔 그 복잡함이 골키퍼 문제로 한층 더 커졌다고 보면 됨
이제 맨유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주목받는 이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