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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글러브에 포기 없다 적어 시즌 반전 기대

김윤하가 글러브에 NEVER GIVE UP이라고 적었음
지독한 불운과 부진을 겪고 있는 키움 선발투수임
이번 시즌 계속해서 고전하고 있어서 팬들 마음도 무거웠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글러브에 새겼다고 함
마운드에 올라갈 때마다 이 문구를 보며 자신을 다잡는다는 말도 나옴
이게 과연 시즌을 뒤집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아직까지는 성적은 별로인데 이런 의지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분위기임
선수 본인도 이걸로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좀 생김
다만 실력이 따라줘야 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여전히 걱정되는 부분도 있음
이번 경기부터라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봄
김윤하의 이 행동은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라 그의 심리 전략으로 보임
선수들이 경기 중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관리하는 건 익숙한 일이지만
글러브에 직접 메시지를 새기는 건 상당히 개인적인 결정일 수밖에 없음
그런 점에서 이건 단순한 승부사적 태도를 넘어서서 그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됨
이런 식의 자기 다짐은 과거에도 몇 번 있었던 일임
예를 들어 2021년 시즌 초반에 부상으로 고전했을 때도 비슷한 방식으로 자신을 다잡았던 기억이 있음
그때는 I will come back이라는 문구를 썼는데
그 후로 꾸준히 성장하면서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음
그래서 이번에도 이 메시지가 진짜로 그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음
단지 외부에서 보기엔 그저 한 줄의 문구일 뿐이지만
실제로 선수에게는 매 경기마다 피어나는 동기부여가 되는 거니까
이게 결국 성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물론 아직까지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 과도한 기대는 금지임
하지만 김윤하가 이렇게까지 해낸 걸 보면
그가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정말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음
팬들도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위로받는 듯함
앞으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생김
선수 본인도 그런 걸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됨
그래서 그가 이 문구를 쓴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을 다잡는 동시에 과도한 기대에 휩쓸리지 않으려는 심리적 방어기제일 수도 있음
그런 점에서 이 문구는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라 그의 삶의 철학을 반영하는 것처럼 느껴짐
단순히 성적 개선을 바라는 게 아니라 그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걸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임
이런 식의 선수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음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그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크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