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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 메이저리그 미스터 제로 등극

플렉센 이거 메이저리그에서 꽤 화제가 되는 듯
두산 베어스 출신 우완 투수인 크리스 플렉센이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11경기 18⅓이닝을 던졌는데
이 기간 동안 0승 5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도 6.75에 달했음
그래서 미스터 제로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고 함
이건 뭐 승리 없이 패배만 쌓은 선수를 부르는 말이지
원래 플렉센은 두산에서 잘 뛰었는데 메이저리그 진출 후 성적이 안 오르고 있음
컵스에서도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
이런 성적을 보면 한국에서의 인지도와는 차이가 좀 있겠구나
플렉센은 올해 초까지 두산에서 활약하며 KBO리그에서 꽤 좋은 성적을 냈는데
메이저리그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음
이런 경우는 종종 보이는 일이긴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임
메이저리그에서의 성적이 계속 안 좋으면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이미지가 흐려질 수 있을 듯
플렉센이 어떻게 반전을 꾀할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음
플렉센이 메이저리그에서 고전하는 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은 아님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 흔히 겪는 적응 과정이기도 함
특히 두산에서 잘 뛰었던 플렉센도 다른 한국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메이저리그의 경기 속도나 투구 전략 심리적 압박 등에 부딪히고 있는 거임
이런 경우는 이전에도 있었는데 예를 들어 김태균이나 박경완 같은 선수들도
초반엔 성적이 안 오르다가 점차 적응하면서 커리어를 이어갔음
하지만 플렉센은 아직 그 시점에 도달하지 못했음
컵스 측에서도 그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플렉센의 사례는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음
단순히 실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걸 다시 일깨워주는 사건임
이제는 투구 폼이나 구종 조절 투심 패스트볼 사용법 같은 것들까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가 됨
또한 플렉센의 현재 상황은 한국 야구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앞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꾀하는 한국 선수들에게
경고문처럼 작용할 수도 있음
성적이 안 좋으면 언론과 팬들의 관심도 급격히 떨어지니까
이걸 인식하고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거임
플렉센이 지금의 부진을 극복한다면
다시 한 번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음
하지만 지금 상태로선 그게 쉽지 않을 듯
이제는 그가 어떻게 반전을 모색할지가 관건이 되겠음
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가 결정될 가능성이 큼
